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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일주버스 시간표와 타는법, 그리고 탑승요금에 대한 설명입니다.

 

통영의 보석, 욕지도를 여행할때 "승용차를 가지고 갈까?" 라는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차를 가지고 가면 섬 구석구석을 돌면서 편하게 다닐수 있지만, 보통 욕지도를 당일치기로 여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객선 탑승요금(왕복 15,200원) +차량 운송비용(왕복 44,000원/소형차 기준) 까지 포함하면 약 6만원이나 되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됩니다. 

 

그래서, 욕지도를 일주하는 마을버스에 관심이 가게 되는데, 이 버스는 1회 탑승비용 1천원으로 섬 내 전 구간을 저렴하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왕봉 산행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섬이 워낙 크다보니 걸어서 돌아다니며 관광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차를 가지고 섬으로 들어갈 것인지, 일주버스를 탈 것인지는 결국 개인별 선택의 문제가 되겠군요~^^

 


 

욕지도에는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과 삼덕항 여객선 터미널 두군데 모두에서 들어갈 수 있지만, 삼덕항에서 들어가는 것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며, 저렴합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바로 위 관련 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삼덕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을 타고 욕지도에 내리면 빨간색으로 눈에 잘 띄는 욕지도 마을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여객선이 욕지도에 도착하는 시간 언저리로 버스가 출발합니다)

 

욕지도 터미널이 위치한 동촌 마을에서 출발한 버스가 욕지도를 일주하는데는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요금은 현금 1천원이며, 버스의 왼쪽 편에 앉아야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전망이 좋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마을버스를 운전하시는 분께서 욕지도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심지어 조망이 멋진 유동 삼여전망대에서는 아예 버스를 정차하고 사진을 찍을 시간까지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큰 기대없이 타면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사실, 버스를 타고 욕지도 일주도로를 달리다보면 사방이 탁 트인 바다의 풍경과 파도가 넘실대는 절경이 일품이지요. 욕지도 출렁다리, 펠리컨 바위, 흰작살 해수욕장, 새에덴동산, 삼여전망대 등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 곳입니다.

 

 

 

 

운행 도중에 내렸다 탔다를 반복해도 되지만, 끝까지 앉아 있으면 다시 종점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버스시간이 촘촘한 편이 아니므로 하차를 하여 근처를 관광할 경우, 자신이 내린 곳의 지명과 다음 버스시간을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욕지도 지도에 일주버스가 정차하는 곳의 지명을 기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객선터미널이 위치한 동촌에서 출발하여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끝 야포까지 운행한다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아래는 버스 운행시간표입니다.  욕지도 여객선 터미널이 위치한 동촌에서 버스를 탄 뒤, 만약에 중도 하차를 하였다면, 자신이 하차한 곳(상단의 욕지도 지도에 표시된 명칭) 을 숙지하고 다음 버스가 몇 시에 지나가는지 기억했다가 탑승하면 됩니다.

 

보통 하차후 1시간 40분 후에 다시 버스가 지나가므로, 일단 전체적으로 일주를 해 본 뒤에 관광할 목적지를 확정한 뒤, 버스를 다시 한번 타 보는 것이 무난한 여행법이라 생각되는군요.

 

 

 

 

통영 앞바다에는 보석과 같이 아름다운 섬들이 많이 흩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코발트색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욕지도를 빨간색 일주버스를 타고 꼭 한번 달려보세요~! ^^

 

 

 

* TV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에 방영된 내용으로 현재는 버스 색깔이 붉은 색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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