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장막산(260m) 등산코스 (등산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현재 통영 장막산 날씨를 알고 싶다면~? click!! (관련글) 통영 미륵산 (458m) 등산코스 (등산지도) 통영 비진도 선유봉 (312.5m) 등산코스 (등산지도) 통영 소매물도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통영 연대도 연대봉(220.3m) 등산코스 (등산지도) 통영 매물도 바다백리길 트레킹코스(트레킹지도) 통영 삼덕항 여객선 터미널 (연화도,욕지도 가는법)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통영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가오치 터미널) 통영 욕지도 일주버스(마을버스) 시간표, 타는법, 탑승요금 [코스#1] 통영 장막산(260m) 등산코스 (등산지도) (경상남도 통..
청도 운문면 방음리~공암리_영남알프스 둘레길 8-1코스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현재 영남알프스 둘레길 8-1코스 날씨를 알고 싶다면~? click!! (관련글) 영남알프스를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_ 울산 1713번 버스 영남알프스를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_ 울산 328번 버스 영남알프스를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_ 울산 304번 버스 양산 통도사에서 작천정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_ 영남알프스 둘레길 1코스 울주 작천정에서 상북 못안못 트레킹코스(트레킹지도) 영남알프스 둘레길 2코스 울산 상북면 신광사에서 두서면 내와리 _ 영남알프스 둘레길 3코스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울산 울주군 구량리에..
오늘 간단히 이야기 해 볼 야생화는 바로 꽃향유입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한기가 느껴지는 계절임에도, 가을산에서는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서서히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는 영남알프스 가지산에서, 햇살이 비치는 경사면 한쪽 모두를 온통 아름다운 붉은 보라색으로 물들이고 있는 꽃 향유를 만났습니다. 사계절 모두 야생화를 볼 수 있지만, 가을 야생화로는 가장 화려하고 열정적 색감을 가진 꽃이라 생각되는군요. 우리나라 전역의 모든 산에서 관찰되는 꽃향유의 꽃은 강렬한 느낌의 보라색 계열로서, 9월 하순에 피기 시작하여 11월초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올랐던 집 근처 야산에서도 군락을 이루고 있더라구요. 어쨌든 떠나가고 있는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아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올해..
경주 설창산(163m) 등산코스 (등산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현재 경주 설창산 날씨를 알고 싶다면~? click!! (관련글) 경주 자옥산 (570m), 도덕산 (708m), 봉좌산 (626m), 어래산 (572m) 등산코스 (등산지도) 경주 토함산 (746m) 등산코스 (등산지도) 포항 운제산 (482m) 등산코스 (등산지도) 포항 비학산 (762.3m) 등산코스 (등산지도) 경주 함월산 (584m) 등산코스 (등산지도) [코스#1] 경주 설창산(163m) 등산코스 (등산지도) (경상북도 경주 강동면 양동리) 양동마을 입구 버스정류장~양동마을 매표소~양동초등학교~관가정~영귀정 갈림길~휴휴산방 삼거리~양동배수지..
청도 창연리 장수골~밀양 고정리_영남알프스 둘레길 11코스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현재 영남알프스 둘레길 11코스 날씨를 알고 싶다면~? click!! (관련글) 양산 통도사에서 작천정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_ 영남알프스 둘레길 1코스 울주 작천정에서 상북 못안못 트레킹코스(트레킹지도) 영남알프스 둘레길 2코스 울산 상북면 신광사에서 두서면 내와리 _ 영남알프스 둘레길 3코스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울산 울주군 구량리에서 반구대 입구 _ 영남알프스 둘레길 3-1코스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청도 삼계리 나선폭포에서 운문사 _ 영남알프스 둘레길 7코스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청도 신원리 ..
지금 울산 태화강 하구 억새 군락지는 황금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위치를 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명촌교 아랫쪽이지요. 태풍 콩레이가 남쪽지방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수위가 높아져 억새밭이 물속에 잠겼고, 올해는 이 멋진 억새를 다시 보지 못하는게 아닌가 걱정도 했지만, 이렇게 멋진 모습 그대로 자리하고 있네요. 사실, 16시가 조금 넘은 해질녘, 억새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며 더욱 멋진 모습을 보이는 최고의 시점에 방문하면 최상이겠지만, 언제 오든 그건 중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언제나 멋진 곳이니까요. 모퉁이를 돌아 잘 찾아보면 대나무 울타리로 만들어진 길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보송보송하게 하얀 솜털 같은 억새길 사이 벤치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가끔씩 비행기가 날아다녀요. 자전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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