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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행을 다니다 보면, 길 가에 피어있는 야생화들이 너무 예쁘게 보이는군요.

오~ 이게 뭔가 싶네요;;; 나도 모르게 숨겨져 있던 내면의 미적 감성이 폭발하는가 봅니다ㅎ

하지만, 이름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ㅠㅜ
“줄기 끝에 달린 좀 많이 예쁜 건 꽃이요, 가지에 붙은 것은 잎이구나” 뭐;; 이정돕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네요;;;  이름도 모르고 친구가 될 수는 없진 않겠습니까?

그래서, 문득 야생화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산행을 마친뒤 검색을 통해 겨우 이름을 알아놔도 그때뿐, 돌아서면 또 까먹습니다.

그렇다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귀농하여 시골살이 3년 하신분도 이제 겨우 민들레, 복사꽃, 자두꽃 정도 구분한댑니다
이제는, 여기다 기록해 놓고, 자주 들여다 봐야 하겠습니다

지금보다는 몇 레벨만 더 업그레이드되어,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꽃 이름이 뭔지만 알아도 좋을 것 같네요.

야생화에 대해서도 천천히 한번 알아가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