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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는 제가 가끔씩 다녀오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칭다오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노산(崂山) 등반을 위해 방문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중국에 대해 관심이 많고, 중국어도 공부하고 있어서 언어소통의 어려움은 크게 없는 편이나, 일반적인 경우에 누구에게나 중국 자유여행은 여러모로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이런저런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아서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행길에 나서게 되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각종 카페나 블로그를 참고하려 하면 사실과 전혀 다른 정보들이 정말로 한 가득입니다.

 

심지어, "어떻게 저런 소릴 할까? 칭다오에 직접 가보기는 한 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로 인해 칭다오는 충분히 자유여행이 가능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엇갈리고 잘못된 정보로 인해 더더욱 망설이고 주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여긴 울산1인산악회 블로그이고 내용은 산행관련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어쨌든 한동안 제가 다녀온 칭다오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어딜가니 좋았다. 맛있었다" 라는 천편일률적 이야기보다는,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 할 만하고, 여행객의 눈 높이에서 실제 자유여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내용을 기록해 볼 예정입니다.

 

행여나, 칭다오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이 글을 우연히 읽게 되었을 때,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