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장비_번외편] 박지에서 가끔씩 만나게 되는 무시무시한 쉘터(Shelter)
백패킹 장비 시리즈의 번외편으로, 오늘은 백패킹을 다니다 보면 만날수 있는 쉘터, 그리고 쉘터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먼저 질문하나 해 볼까요? 여러분들은 백패킹을 위해 특정 장소에 도착했을 때, 이미 대형 쉘터가 설치되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쉘터 근처에 텐트를 칠수 있습니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쉘터 주인의 인상을 보기는 하겠지만, 일단은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을 찾아 볼 것 같네요. 쉘터(shelter)란, 아웃도어 환경에서 악천후나, 자연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텐트, 타프, 비비색, 해먹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취침공간으로 각자의 텐트를 설치한 뒤, 이와 별개로 단체 취사 및 생활공간 목적으로 ..
참고자료/백패킹
2016. 12. 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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