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 4코스 해가 지는 마을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강화나들길 4코스 해가 지는 마을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가릉에서 망양돈대까지의 약 11.5km 거리로서, 소요시간은 약 3시간 30분 내외임.  건평나루에서 외포리까지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어 있어 자전거로 이동 가능

 

"주자학과 양명학을 절충한 형태로 이광사, 이충익, 이건창, 정인보 등을 길러 내고 박은식, 신채호 등 수많은 민족운동가, 사상가에게 영향을 끼친 강화학파의 절개를 느끼고 건평포구에서의 일몰의 아름다움과 외포리 새우젓시장의 풍경이 있는 낙조의 길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강화나들길 4코스 해가 지는 마을길 트레킹코스 개요]

- 가릉을 시작으로 정제두묘, 건평나루 등을 지나 망양돈대으로 향하는 구간으로 수많은 민족 운동가, 사상가에게 영향을 끼친 강화학파의 절개를 느낄 수 있는 코스
- 건평포구에서의 일몰의 아름다움과 외포리 시장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코스

 

[강화나들길 4코스 해가 지는 마을길 관광포인트]

 

- 조선 학기 학자이자 강화학의 태두인 '정제두의 묘' 와 망둥어 낚시 포인트로 소문난 '건평나루' - 매년 새우젓축제가 열리고 다양한 수산물을 구경할 수 있는 '외포어시장' 과 밀물 때 바다의 소용돌이에 일렁이는 붉은 노을과 석양이 아름다운 '망양돈대'

 

[강화나들길 4코스 해가 지는 마을길 교통편]

 

- 강화터미널에서 700­1번 버스 탑승 후 탑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됨

* 가릉 - 정제두묘 - 하우약수터 - 건평나루 - 건평돈대 - 외포여객터미널 - 망양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