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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둘레길 21코스 (산동~주천)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과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을 잇는 15.9km의 지리산둘레길로서, 산동-주천구간은 지리산의 영봉 노고단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고, 산동면 소재지인 원촌마을에 들어서면 오전에만 열리는 산동장(2일, 7일)에서 시골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이면 현천마을에서 계척마을까지 이어진 산수유군락이 장관을 이루고, 계척마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할머니 산수유나무와 정겨운 돌담길을 만날 수 있으며, 편백나무숲을 지나면 밤재로 이어집니다.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구례 지리산 둘레길 21코스(산동~주천) 트레킹코스 개요]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과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을 잇는 지리산의 영봉 노고단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둘레길로서, 특히 봄철이면 현천마을에서 계척마을까지 이어진 산수유 군락이 장관임
- 계척마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할머니 산수유나무와 정겨운 돌담길을 만날 수 있으며, 편백나무숲을 지나면 밤재로 이어짐

 

[구례 지리산 둘레길 21코스(산동~주천) 트레킹코스 관광포인트]

 

- 원촌마을에서 오전에만 열리는 산동장(2일, 7일)에서 시골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음
- 계척마을에서 밤재로 올라가는 길목에 조성한 편백나무숲에 수령 30년을 헤아리는 수만 그루의 편백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계척마을은 입구에 수령이 1000년쯤 됐다는 산수유 시목이 있음

 

[구례 지리산 둘레길 21코스(산동~주천) 트레킹코스 & 교통편]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구례-남원 버스를 타고 원촌 정류장 하차 후 도보 6분

* 산동면사무소 - 현천마을(1.9km) - 계척마을(1.8km) - 밤재(5.2km) - 지리산유스호스텔(2.7km) - 주천안내소(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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