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남도삼백리길 10코스 이순신 백의종군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순천 남도삼백리길 10코스 이순신 백의종군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남도 삼백리길은 11개 코스에 220㎞로, 세계 5대 습지인 순천만과 상사호, 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 동화사 등을 두 발로 걸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평한 산길에서 평지로 내려서 남새밭과 운치 그윽한 대숲을 거쳐 송광사에 들면 맨 먼저 개울 옆 침계루(枕溪樓)가 눈길을 끕니다.

 

'시내를 베고 누워 있다'는 누각은 운치 있는 이름처럼 길이가 제각각인 기둥이 개울의 경사에 맞춰 기다란 건물을 떠받치고 있는데, 바로 옆 우화각(羽化閣)은 대웅보전 경내로 들어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능허교(凌虛橋) 위에 놓인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순천 남도삼백리길 10코스 이순신 백의종군길 트레킹코스 개요]

- 선명삼거리에서 출발해 구례구역까지 구간, 난이도 쉬운 코스
- 이순신장군이 누명으로 투옥됐다 석방된 1597년 4월 1일부터 서울∼경기∼충청∼전북∼전남∼경남 진주에 걸쳐 삼도수군통제사를 다시 맡은 1597년 8월 3일까지 걸었던 길

 

[순천 남도삼백리길 10코스 이순신 백의종군길 관광포인트]

 

- 광양읍 죽림리의 호암마을과 직동마을을 이어주던 고개이며 소나무가 많아 불리게 된 송치재
- 초·중·고등학생의 야영뿐 아니라 기업체의 수련·연수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인 청소년수련소

 

[순천 남도삼백리길 10코스 이순신 백의종군길 여행정보]

 

- 순천역에서 버스(1번, 20회 30분 간격)/ 33번, 34번, 35번(5회~13회 1시간~2시간 간격) 승차 후 선암사에서 하차

* 선명삼거리~(5km)학구~(3km)송치재~(2km)상동~(3.6km)황전면사무소~(3.6km)산성터~(3.8km)용소~(4km)구례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