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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코스 지도 (둘레길 12코스) 입니다~!

 

 

<출처 : http://jirisantrail.kr/>

 

 

[Route 12]  둘레길 12코스(삼화실~대축 구간)

 

둘레길 12코스 삼화실에서 대축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주변의 마을들도 지나게 되며, 논과 밭, 임도와 숲속 길 등 다양한 풍경들이 각각의 계절별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봄철에는 꽃으로 가득찬 산을,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물든 풍요로운 평야를 펼쳐 보여준다. 먹점재를 출발하여 미동으로 가는 길에 지나게 되는 섬진강과 형제봉의 능선들, 섬진강을 건너서 백운산 자락까지, 이 모든 주변 환경들이 걷는 길을 풍부하게 만든다.  대축마을을 지날때,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문암송도 구경거리중의 하나이다.

바로 이 12코스에서는 걸어가는 동안 총 7개의 마을(대축마을, 먹점, 미동, 신촌, 원우, 서당) 과 3개의 재 (먹점재, 버디재, 신촌재)를 넘게 되며, 우계 저수지도 만나게 된다.

 

우계저수지 아랫쪽으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논이 시야에 들어온다.  갓의 크기만큼 아주 작다는 뜻으로 이 곳에서는 갓 논이라 부르고 있다.

 

신촌재를 넘으면 나타나는 먹점마을은 매화가 참 아름다운 곳이다. 이른 봄날, 매화꽃의 향기에 취해서 둘레길을 걸어가다 보면 "고향의 봄"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진다.  이어지는 먹점재에 올라 서면, 드넓은 악양들판이 보이고 시원한 섬진강 바람도 느낄수 있다.

대축마을을 지날때면 600년 된 소나무 문암송 앞을 지나게 된다. 매년 백중날이 되면 주민들이 문암제를 올려 유구한 세월이 견뎌온 문암송을 기린다.  마을 초입에 있는 버스정류장 옆에 위치한 방앗간도 구경거리다.

생수와 함께 간단한 간식 등은 삼화실과 대축마을등에 작은 상점이 있어 살수 있지만, 구간이 꽤나 길므로, 도시락은 필수적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

 

 

 

현재 지리산 둘레길 12코스 날씨가 궁금하다면~? click!!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이정마을      (거리) 16.7km      (소요시간) 7시간     (난이도) 힘듬

 

(코스) 

지리산 둘레길 삼화실 안내소 – 이정2교 - 이정마을(0.4km) – 버디재(1.3km) – 서당마을(1.6km) – 우계 저수지 - 신촌마을(3.3km) – 신촌재(2.7km) – 먹점마을(1.9km) – 먹점재(1km) – 문암정/문암송 - 미점마을(1.8km) – 대축마을(2.7km)

* 각 코스별 거리는 측정방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날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이정마을
지리산 둘레길 삼화실 안내소에서 이정표를 따라서 이정마을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이정마을회관 바로 앞에 서 있는 큰 느티나무를 볼 수 있다. 만약 가을이라면 황금빛으로 물든 느티나무의 현란함을 잠시 즐겨보면 좋다. 이정마을에서 이정교를 건넌 뒤, 밥그릇 모양으로 생긴 "밥봉" 옆으로 오르막을 올라가다 보면, 밤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둘레길을 만날수 있다.

 

버디재
버디재를 따라서 오르고 내리는 길은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 산이다보니, 고로쇠 나무를 꽤나 많이 심어 둔 것 같다.  마룻금에 오르면 소나무 숲인데, 아주 오랜 옛날 동네 청년들이 소 몰이를 하거나 나무짐을 지고서 이 고개를 넘어갔을 것이다.

 

서당마을
지리산 둘레길이 생긴 덕분에 뒷골 마을에 물레방아도 새로 만들어 놓고, 관광객들이 쉬어서 갈 수 있도록 넓적하게 생긴 돌을 여기저기에 옮겨두았다.  우계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이 곳은 경치좋은 쉼터이다. 뒷골마을을 출발하여 가파른 포장도로를 따라서 서당마을까지 내려온 뒤, 우계저수지를 향하여 진행하게 된다.

 

 

우계저수지
농로와 임도를 번갈아 오르고 내리면서 걸어가다가 만나게 되는 우계 저수지는 이 곳 산골마을의 중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장소이다.  우계 저수지에서 적량 방향을 바라보면 다랭이 논들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신촌마을
우계천 옆을 지나 농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면 신촌마을이 나타난다. 신촌마을은 해발고도가 꽤나 높다보니, 지나쳐 걸어온 우계 저수지와 논과 밭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보여진다.  신촌마을은 방앗간터가 있는데, 추측컨데 꽤나 큰 마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신촌마을로부터 시작하여 꾸불 꾸불한 임도를 계속 걷게 되는데, 혼자라면 조용히 걸어가기에 아주 적합하다.  계속 걸어 갈수록 바람 소리만 들려올 뿐, 전혀 인기척도 나지 않으며, 조용하게 생각을 비울수 있다.  이어지는 풍광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그동안의 수고스러움을 털어버릴수 있다. 하동읍에서 신촌마을까지는 버스가 운행 되는데, 07:00, 14:00, 18:20 이렇게 총 3차례 운행된다.

 

먹점재
먹점재에 올라서게 되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데, 멀리 섬진강도 볼 수 있다. 평범하기 보다 가파른 산길을 더 좋아 한다면, 구제봉에서 먹점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서 걸어봐도 된다. 

 

미동마을
임도를 따라서 걸어가다가 솔방울이 지천에 깔린 솔 숲안으로 들어선다. 가끔씩은 고라니 발자국도 볼 수 있는데,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의 향기가 피로했던 심신을 달래준다.  솔잎이 가득 쌓여있어 푹신푹신한 이 길은 밤나무가 많지만, 사유지가 주변에 위치하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대축마을
미동마을을 지나서 대축마을로 향하는 길에서는 악양들판이 한 눈에 보인다.  대축마을에는 천연 기념물 491호인 문암송이 하늘을 향해서 쭉뻗은 기개를 보이는데, 문암송은 바위를 뚫고 자란 수령이 600년이 넘은 소나무로서, 높이는 약 13m, 둘레는 3m 정도 된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안내센터)

 

하동센터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중앙로 52-4 / 055) 884-0854

 

삼화실 안내소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동촌길 21-2 / 055) 883-0858

 

(교통편)

 

[출발점 찾아가기]

 

삼화실(舊 삼화초등학교였던 삼화 에코하우스)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동리 1063-1
대축(대축마을 버스 정류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 945

 

[버스 이용안내]

• 서울(서울 남부터미널)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광주(광주 종합버스터미널) → 진주(진주 시외버스터미널)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대전(대전 복합터미널) → 진주(진주 시외버스터미널)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대전(유성 시외버스정류장) → 진주(진주 시외버스터미널)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대구(동대구 복합환승센터) → 진주(진주 시외버스터미널)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대구(서부 시외버스정류장) → 진주(진주 시외버스터미널)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부산(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기차 이용안내]

 

• 용산역 → 환승 → 하동역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서울역 → 환승 → 하동역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광주송정역 → 하동역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대전역 → 환승 → 하동역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서대전역 → 환승 → 하동역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동)대구역 → 환승 → 하동역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 부산역 → (환승) → 하동역 → 하동(하동 버스터미널) → 삼화실

 

[기타 정보] 하동 버스터미널 / 1688-2662

 

• 서울(서울 남부터미널 / www.nambuterminal.co.kr / 02-521-8550)
• 광주(광주 종합버스터미널 / www.usquare.co.kr / 062-360-8114)
• 진주(진주 시외버스터미널 / www.jinjuterminal.kr / 1688-0841)
• 대전(대전 복합터미널 / www.djbusterminal.co.kr / 1577-2259)
• 대전(유성 시외버스정류장 / 042-822-0386)
• 대구(동대구 복합환승센터) / www.kobus.co.kr / 053-743-2662)
• 대구(서부 정류장 / 1688-2824)
• 부산(부산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 1577-8301)
• 기차 정보(www.korail.com / 1544-7788 / 1588-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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