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런 풍경은 제주를 두 발로 걸어서 여행할 때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렌터카를 타고 인스타 맛집을 찾아다니느냐? 도보로 제주의 숨겨진 비경을 직접 찾아가느냐? 이건 뭐;;; 개인별 취향의 문제로 남겨두겠습니다. 바닷길을 따라서 걸어가다가, 조용한 어촌 마을 사이로 접어들어 돌담길을 지나기기도 하며, 대문앞에서 쉬고 있는 무심한 고양이를 지나쳐, 그늘 밑 평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과정들이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마치 세상이 멈춰버린 것 같습니다. 바다임에도 파도는 치지 않고, 그 흔한 갈매기도 날아다니지 않으며, 심지어 사람소리, 차소리도 들리지 않으니까요. 한림읍 귀덕리에 위치한 복덕개포구입니다. 포구 뒤로는 거북등대가 마주하고 있는데, 거북등대는 "큰 여" 와 "족은 여" 로 불리는 바위 위..

이렇게 잘 만들어진 해안길을 따라서 걸어가는 내내, 에메랄드 빛의 푸른색이 가득한 제주의 바다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습니다. 다만, 15-B코스의 경우, 숲 길로 들어서지 않으므로, 이렇게 햇살이 강렬한 날에는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게 되므로 미리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 지드래곤이 운영했던 카페인 몽상드 애월은 현재 비치 펍으로 변모하여 디제잉까지 하는군요 이렇거나 저렇거나, 제주의 하늘은 너무나 푸르고 낭만이 가득합니다. 투명카약을 타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애들이 너무나 좋아하는군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었으니, 얼마나 갑갑했을까요? 제주도 북서부 끝 애월리 마을에서 곽지리의 곽지 해수욕장까지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한담마을 산책로입니다. 총 길이 1.2km의 산책로가 구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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