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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코스 지도 (둘레길 4코스) 입니다~!

 

 

 

* 꽃 스티커가 부착된 부분이 제 4코스입니다~!     <출처 : http://jirisantrail.kr/>

 

 

[Route 4]  둘레길 4코스(금계~동강 구간)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로부터 함양군 휴천면 소재 동강리를 연결하는 11km(또는 12.7km) 의 지리산둘레길.

 

금계마을~동강리 구간은 지리산 자락으로 깊이 들어온 총 6개의 마을과 사찰을 지나고 엄천강을 만나는 길이다. 사찰로 이어지는 고즈넉한 숲 길, 등구재, 그리고 법화산을 조망하며 엄천강을 따라서 걸어가는 옛길과 임도 등으로 이루어 진다.

 

의중마을 뒷 편 당산으로부터 서암정사, 벽송사로 들러 가는 길(12.7km)과 또다른 길인 용유담으로 바로 가는(11km) 두가지가 있다. 산모퉁이 모퉁이에 위치한 척박한 산촌마을의 다랭이 논은 지금은 아름다운 곡선을 자랑하면서 주위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엄천강 건너편 지리산 자락의 끝에 위치한 송전마을은 용유담이 속해 있는 모전과 고양터, 마적동, 그리고 세동을 합친 곳으로 용유담과 마적도사 전설, 선녀굴과 빨치산, 세진대 이야기 등 수많은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다.

용유담은 조선시대의 사대부들이 지리산을 유람하며 한번쯤 들러서 유흥을 즐기기도 했던 곳으로서 여러 가지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하지만, 지금은 지리산 댐의 예정지로 거론되면서 지리산을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아픔이 서린 장소이기도 하다.

벽송사는 실상사와 더불어 지리산 북부에 위치한 대표적 사찰이다. 판소리 "변강쇠전" 의 무대이기도 하며,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들의 야전병원으로 쓰였던 아픈 역사를 또한 같이 안고 있다. 가을이면 절 주변을 붉게 물들이는 단풍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물과 함께 간단한 간식 등은 금계마을과 동강마을에서 구할 수가 있고, 송전마을에서는 식사나 간단한 먹거리가 있어 주위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출발점인 금계마을에 위치한 함양안내센터에 들려서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겠다.

 

 

현재 지리산 둘레길 4코스 날씨가 궁금하다면~? click!!


 

 

 

 


 

(지역)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거리) 11km/12.7km      (소요시간) 4시간/5시간      (난이도) 보통

 

(코스)

 

금계 - 동강 구간 경유지

금계마을 – 의중마을 (0.7km) – 모전마을(용유담) (3.1km) – 세동마을 (2.3km) – 운서마을 (3.4km) – 구시락재 (0.7km) – 동강마을 (0.8km)

 

금계 - 동강 구간 벽송사 경유지

금계마을 – 의중마을 (0.7km) – 벽송사 (2.1km) – 모전마을(용유담) (2.9km) – 세동마을 (2.2km) – 운서마을 (3.3km) – 구시락재 (0.7km) – 동강마을 (0.8km)

* 각 코스별 거리는 측정방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날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의중마을
고려시대에 의탄소(義灘所)라는 불리는 지방특산물 탄(숯, 灘)을 중앙에 공납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 행정구역인 소(所)였다는 유래에서 가운데 있는 마을이라 의중이라는 이름을 가지고고 있다.  마을 어귀에는 의중, 의평, 추성마을을 지키고 이어주는 600년 넘은 수령의 느티나무 당산목이 있고, 마을 안에는 당산 느티나무 신목이 든든히 마을을 지키고 서 있다. 마을 뒤 산으로는 서암과 벽송사로 가는 숲길이 있다. 지금은 계곡을 따라 도로가 나 있어 발길이 뜸해졌지만, 절로 가는 숲길로서 옛 길의 정취와 그리움이 가득 묻어있는 고즈넉한 길이다.

 

서암정사
서암정사는 지리산 산맥 위에 앉아서 천왕봉을 멀리 바라보고, 한국의 3대 계곡으로 유명한 칠선계곡을 마주하는 천혜의 절경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벽송 지엄대사가 창건한 고찰인 벽송사로부터 서쪽으로 600m 지점에 위치한 벽송사의 부속암자로서 주위의 천연의 암석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작은 부속암자였으나 지금은 사찰로 승격된 상태이다.

 

벽송사
조선 중종 15년(1520년) 인 3월 지엄대사가 암자를 짓고 개창한 벽송사는 숙종 30년 (1704년)에 실화로 불타버린 것을 환성대사가 건립하였으나 6.25때 또 다시 법당만 남기고 모두 소실되었다. 1963년 구환스님이 이곳에 와 이 절을 다시 짓기 시작했으며 1978년 봄에 종각이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벽송사는 6.25 당시 인민군의 야전병원으로 이용되었는데 국군이 야음을 타 불시에 기습한 뒤, 불을 질러 당시 입원중이던 인민군 환자가 많이 죽었다고 전하며 지금도 절터 주변을 파보면 인골이 간혹 발견된다고도 한다. 벽송사는 실상사와 더불어 지리산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사찰인데, 판소리 ‘변강쇠전’의 무대이기도 하고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 야전병원으로 쓰였던 아픈 역사를 안고 있다.

 

 

세동마을
전형적인 지리산 산촌마을로 한 때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조선종이(닥종이) 생산지로서 주변 산에는 닥나무가 아주 많아서, 닥나무를 삶고, 종이를 뜨는 일로 분주한 마을이었다. 불과 50년 전 만해도 이 마을의 모든 가옥은 산과 계곡에서 자라는 억새를 띠로 이어 얹은 집이었다. 종이 뜨는 일상과 샛집 지붕의 아름다운 산촌 풍경을 이젠 볼 수 없어도, 바위를 담으로 이용한 집, 너럭바위에 앉은 집, 바위틈으로 솟는 우물 등 "자연 속에 세 들어 사는" 산촌마을의 모습은 지금도 전혀 변함이 없다.

 

운서마을
휴천면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는 가장 좁은 마을로서, 마을 전체 면적의 1/3이상이 지리산 국립공원내에 있으며, 그 외도 산악지역이라 농경지가 별로 없는 마을이다. 산에 의지해서 생활을 하는 곳인데, 지리산을 닮아서 인심이 포근하다.

 

구시락재
운서에서 구시락재를 넘어서 동강마을에까지 이르는 길은 조선말의 유학자였던 김종직 선생이 지리산을 오르고 쓰신 책에 나오는 옛길이다.

 

동강마을
동강(桐江) 마을은 평촌과 점촌 그리고 개암터 등 3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동강이라 하였다. 조선 고종때는 엄천면이라 하여 엄천면 사무소가 이 마을에 있어서 공무와 지방행정을 수행하던 곳이다. 강과 산이 함께 흐르는 듯한 너무 아름다운 마을이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안내센터)

 

함양안내소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길 5 / 055-964-8200

 

(교통편)

 

[출발점 찾아가기]

 

금계 (함양안내소)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870
동강 (화장실) –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 366

 

[기타 정보]

 

• 인월버스터미널 063-636-2000
• 마천버스정류소 055-962-5017
• 함양지리산고속 055-963-3745
• 함양 버스터미널(고속버스) 055-963-3281~2
• 콜택시
  – 마천 055-96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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