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무이산~수태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현재 고성 무이산, 수태산 날씨를 알고 싶다면~? click!! (관련글) 고성 천왕산 (583m) 등산코스 (등산지도) 고성 만수산(456m)&깃대봉 등산코스 (등산지도) 고성 연화산 (524m) 등산코스 (등산지도) 고성 상족암~비포성지 둘레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고성 거류산 (572m) 등산코스 (등산지도) 고성 선유산 (418m) 등산코스(등산지도) 고성 적석산(497m) 등산코스(등산지도) 고성 갈모봉산(368.3m) 등산코스(등산지도) 고성 시루봉(540.9m) 등산코스(등산지도) 고성 향로봉(578.3m) 등산코스(등산지도) 고성 적석산..
6월의 제주에서 아름다운 산수국으로 유명한 영주산 트레킹 간단 요약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이 곳 영주산은 해발고도가 326m 로서 그리 높지 않으며, 데크 계단 좌우로 화려하게 핀 산수국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곳이지요. (표기된 주소가 틀립니다. 산 19번지로 입력해야 제대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18.06@제주 영주산 사실, 이 계절에는 제주의 숲과 오름 어디든 이렇게 보석처럼 반짝이는 산수국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긴 하지만, "천국의 계단" 이라고 불리는 이 곳 영주산 계단길을 따라 늘어서 있는 꽃들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18.06@제주 영주산 산수국은 가운데에 암수술이 있는 진짜 꽃이 있고, 주변을 돌아가면서 큰 헛 꽃이 있는 아주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진짜꽃은 크기가 너..
함안 봉화산~대부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현재 함안 봉화산, 대부산 날씨를 알고 싶다면~? click!! (관련글) 함안 여항산 (770m) 등산코스 (등산지도) 함안 상데미산(663m) 등산코스(등산지도) 함안 백이산(369.1m) 등산코스(등산지도) [코스#1] 함안 봉화산~대부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둘레길 봉화산 입구~이정표~전망대~봉화산 정상(674m)~전망대~낙남정맥 합류 갈림길~대부산 정상(649.2m)~철탑 삼거리~임도 삼거리~감재고개~여항산 둘레길 갈림길~법륜사 보갑사 갈림길~보갑사 입구~별천마을 버스정류소~대산마을 표지석~둘레길 봉화산구간 (시계 정방향 원점회귀 코스) ★ 산행..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한 함덕 해수욕장(서우봉해변) 백패킹 기록을 간단히 남겨봅니다. 작년 3월말 밀양 가지산 정상에서 백패킹을 한 이후, 꽤나 오랜만이네요. 거의 1년 3개월만인데, 당시 가지산에서 자고 일어나 엄청난 폭설이 내린 것을 본 뒤로 심적충격이 컸었나 봅니다ㅎ 사실, 배낭을 매고 집을 나설때만 해도 미세먼지로 온통 뿌옇게 흐렸었는데, 제주도에 오니 이렇게 맑고 푸른 하늘을 보게 되다니;;; 머리속에서 인지 부조화 현상이 심각합니다. 제주도에는 백패킹에 적합한 박지들이 굉장히 많은데, 재작년에는 우도 안의 또 다른 섬 비양도에서 1박을 했었지만, 이번에는 이동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함덕 서우봉해변을 선택했네요. `18.06@제주 함덕서우봉 해변 분홍빛 낙조가 멋지게 펼쳐지면서 해가 수평선으로 ..
경주 봉서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현재 경주 봉서산 날씨를 알고 싶다면~? click!! (관련글) 경주 남산 (금오봉 468m, 고위봉 495m) 등산코스 (등산지도) 경주 토함산 (746m) 등산코스 (등산지도) 경주 함월산 (584m) 등산코스 (등산지도) 경주 보문호반길. 고즈넉하고 낭만적 트레킹 로드 _ 17/05/09(화) 경주 보문들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경주 삼태봉(630m) 등산코스(등산지도) [코스#1] 경주 봉서산 등산코스 (등산지도) 모화저수지 둑 왼쪽 들머리~능선 전망대~오리바위 전망대~361봉~제주 고씨 묘~532봉~봉서산 정상(571m)~철탑삼거리~진등대~토함산 갈..
지금 6월의 제주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는 수국과 더불어, 보라색의 라벤더와 흰색의 메밀꽃으로 유명한 사진촬영 핫 플레이스 보롬왓 방문기입니다. 제주 방언인 보롬왓의 "보롬"은 바람, "왓"은 들판이라는 의미입니다. 귀염둥이 양과 염소들이 마음껏 돌아다니며 풀을 뜯는 "바람의 들판" 은 지금 1년중 최고의 아름다운 시간을 지나고 있었네요.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는 명언(?) 을 남겼던 드라마 "도깨비" 에서 보았던 시간을 넘나들던 문이 있던데, 여기가 오리지널 촬영지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8/06@제주 보롬왓 장비빨(?) 과 약간의 촬영기술이 추가되면 더 좋겠지만, 보롬왓은 사실상 어디서 사진을 찍든지 모두 예쁘게 나오는 곳이죠. 뒷 편으로 높고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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