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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인 지금이 초가을과 더불어 진정한 동네산 트레킹의 황금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는 곳에서 가까운 산이 내겐 가장 좋은 산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오늘도 해발 200m 염포산에서 놀아보겠습니다.

 

 

명덕 호수공원 둘레길에는 이미 플라워 페스티벌이 한창이군요.  얼마나 깔끔하게 조성을 잘 해 뒀던지;;; 제대로 눈호강 합니다. 

 

 

명덕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무료) 길을 건너와서 나래길을 따라 시계 반대방향으로 계단을 올라봅니다.

 

 

좁은 오솔길을 따라 좌우로 푸릇푸릇, 시원한 솔바람을 맞으며 샬랄라 발걸음을 옮깁니다.

 

 

여기도 여기저기서 철쭉이 빛나는 핑크빛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전망대에서 현대중공업 골리앗 크레인도 보이고;;;  요즘 오랜만에 신규수주가 쏟아져 들어온다던데, 대박 기원드립니다ㅎㅎ  너무 경기를 많이타는 업종이라서 말이죠.

 

 

뒷 짐지고 꽃 구경을 하면서 어슬렁 어슬렁 백수모드로;;;

 

 

오늘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눈이 상큼하게 정화되는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오늘도 염포산 정상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서 체력단련을 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계시는군요.  뒤에 보이는 오승정에는 어르신들이 누워계셔서 못 올라 갔습니다;;;

 

 

명덕 호수공원 방면으로 하산합니다. 해발고도는 높지 않지만, 산 위와 아래의 계절은 아주 미묘한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명덕 호수공원 둘레길 총 길이는 약 2.4km 정도 됩니다.  구름이랑 호수, 그리고 나무그늘을 벗삼아 슬슬 산책만 해도 아주 좋을 것 같네요.  밤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곳이라 하니, 다시 꼭 한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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