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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푸른 하늘색과 시원한 바람이 너무나도 좋은 날, 해발 204m의 중구 입화산을 가벼운 마음으로 찾았습니다.

 

 

 

해발고도가 높지 않고, 숲의 그늘도 아주 좋아서, 간편하게 트레킹을 즐기기에 알맞은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화저수지 옆 태화연 오토 캠핑장은 오늘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가족 단위로 휴일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산행로는 부드럽고 단단한 흙 길로서, 향기로운 소나무 향을 맡으며 걸어가는 기분이 무척이나 상쾌합니다.

 

 

 

등산이라기보다는 산책코스에 가까우나, 나름 짧은 깔딱고개도 있습니다.

 

 

 

1차 조망터에서 남구와 동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해발 196m의 입화산 전망대입니다.

 

 

 

입화산 정상에 서면 새로만든 정자가 있고, 울산시내가 발 아래로 내려다 보입니다.

 

 

 

 

하산은 입화산 MTB 코스로 잡았습니다.  이 곳은 MTB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산악자전거를 타고 빠른 속도로 하산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수 있습니다.

 

 

 

입화산 산세는 대체적으로 완만하고도 편안합니다.  입화산은 워낙 자주 들르는 곳이라, 굳이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네요.  구체적 코스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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