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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코스 지도 (올레길 2코스) 입니다~!

 

 

<출처 : http://jejuolle.org/>

 

 

[Jeju Olle Trail Route 2]  올레길 2코스(광치기~온평 올레)

 

제주의 바다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광치기 해변을 시작으로 고성, 대수산봉, 혼인지를 지나 온평리 바다까지 이어지는 길.

 

물빛 고운 바닷길부터 잔잔한 저수지를 낀 들길, 호젓한 산길까지 색다른 매력의 길들이 이어지는 코스로서, 초반에는 물길이 이어지다가 중반쯤 오름을 오른다.

 

오름 앞뒤로는 호젓한 산길이어서 가급적 두 명 이상이 짝지어 가는 것이 좋다.

 

 

현재 제주 올레길 2코스 날씨가 궁금하다면~? click!!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거리) 14.8km      (소요시간) 5~6시간      (난이도) 보통

 

(코스)

 

광치기해변 → 식산봉 2.1km → 오조마을회관 3.3km → 홍마트 5.5km → 대수산봉 7.3km →12.6km → 혼인지 12.4km → 온평포구 14.8km

 

제주 동부의 숨은 명소를 따라 여행할 수 있는 루트이다. 오르막구간도 길지 않은 대수산봉 정상의 조망권도 상당히 좋다. 시종점 모두 대중교퉁은 좋지는 않지만 이용하기에는 큰 어려움은 없다.

 * 각 코스별 거리는 측정방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날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식산봉 : 오조리 바다는 고려시대부터 왜구의 침입이 잦았다. 당시 일대를 지키던 조방장은 마을 사람들을 동원하여 오름을 군량미가 높이 쌓여 있는 것처럼 꾸몄다. 이를 먼 바다에서 본 왜구들은 군사가 많은 것으로 여겨 다시는 함부로 일대를 넘보지 않았다. 그 뒤 군량미로 위장한 오름을 ‘식산봉’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봉우리 정상에 장군을 닮은 바위가 있다 하여 바위오름이라고도 부른다.

대수산봉 : 고성리 일대 두 개의 오름 사이에는 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흐르는데 물을 기점으로 큰 오름을 ‘큰물뫼’, 작은 오름을 ‘작은물뫼’라고 부른다. 대수산봉은 큰 오름인 ‘큰물뫼’의 한자 표기이다. 대수산봉 정상에 서면 제주올레 1코스 시점인 시흥리부터 종점인 광치기 해변까지 아름다운 제주 동부가 한눈에 들어온다.

혼인지 : 제주의 옛 신화 중 하나인 ‘삼성신화’에 나오는 고, 양, 부 삼신인(三神人)이 벽랑국에서 온 세 공주와 혼인한 곳이다. 이곳에는 삼신인이 세 공주와 결혼을 한 뒤 잠시 살았다는 바위동굴집이 있다.

황루알 : 고, 양, 부 삼신인이 벽랑국에서 찾아온 세 공주를 맞이한 지금의 온평리 바닷가를 말한다. 황루알이라는 이름은 세 공주가 제주에 상륙할 당시 노을이 바다를 황금색으로 물들였다는 전설에서 유래했으며, 황노알 또는 황날이라고도 부른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편의시설)

 

- 화장실 : 광치기해변 부군, 대수산봉 지난 부근, 혼인지부근, 온평포구 부근

 

(교통편)

 

- 찾아가기 :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주-서귀포 ‘동회선 일주도로(성산 경유)’를 왕복하는 시외버스를 타고 성산리 광치기 해변에서 내려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해안을 발견할 수 있다. (약 1시간 25분 소요)

 

- 떠나기 : 혼인지 정보센터 오른쪽 길로 7분 정도 걸어가면 온평 초등학교 맞은편에 제주시 및 성산 방향으로 가는 동회선 일주 버스정류장이 있다. 버스 간격 20~30분이다.  성산 콜택시 (064-784-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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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안유* 와...노을사진..직접 찍으신 거야요@@??
    대박 멋지네요!!!!
    저두 남편이 이번주에 갑자기 제주도 가자고 했는데...갑자기..제주도를 가자길래...읭...이러면서 약속이 많아 못갔네요...
    넘 부러워요!!!
    2017.04.20 00:22 신고
  • 프로필사진 高富帅 웬만하면 가시지 그러셨어요~^^ 제주도야 뭐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우도 올레길은 작년에 걸었던 길이지만, 첨부된 노을사진은 제가 찍은건 아니구요;; 다른 사이트에서 참고한 건데, 사진출처가 누락되었네요. 수정하도록 할께요! ^^
    작년에 우도안의 또다른 섬인 비양도에서 백패킹을 하기도 했었는데, 제주는 정말이지 보석같은 곳이라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다시 하게 되었습니당
    2017.04.20 0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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