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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쇠점골 트레킹 기록입니다~!

 

영남알프스 가지산 인근, 구 석남터널~호박소까지 쇠점골 계곡을 따라 가볍게 트레킹 하는 코스입니다.

 

 


울창한 숲속에서 계곡을 따라, 때로는 계곡을 몇 차례씩 넘나 들면서 걷게 되는데, 이동하는 구간 거의 전체가 나무 그늘로 덮혀 있는데다, 시원 하면서도 코스의 고저차가 크지 않아 어린이와 함께 오더라도 크게 힘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천평 반석으로 불리는 넓게 펼쳐진 계곡옆 바위 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도 좋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얼음골이나 호박소는 알지만 쇠점골은 잘 모르다보니, 다른 곳보다는 계곡에 사람이 적다(없다x) 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 

 


 

 

 

 

주차는 구 석남터널 근처의 도로변에 적절히 하면 되며, 원점 회귀하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쇠점골 계곡 들머리]

 

(울산 방면에서) 석남터널을 지나 밀양 방면으로 약 300m 정도가면 왼쪽편 정자 옆에 들머리가 있습니다. 호박소까지 내려 갔다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데크계단을 따라 계곡으로]

 

쇠점골 들머리로 들어서면 바닥에 고무가 깔린 긴 나무데크를 따라 내려갑니다.

 

 

 

 

[계곡사진 #1]

 

첫번째로 만나는 작은 폭포(?). 비가 온 뒤에는 좀 더 큰 폭포(?) 가 되겠지요? ^^

 

 

 

 

[계곡사진 #2]

 

잠시 멈춰서 조용히 흐르는 물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입니다~

 

 

[트레킹 등로]

 

계곡 사이드의 트레킹 길은 흙과 돌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고 낙엽이 깔려 편안합니다. 쉬엄쉬엄 걸으며, 일상의 상념을 털어내고 자연속으로 퐁당 빠져볼 수 있습니다.

 

 


 

[계곡사진 #3]

 

도대체 이 물들은 어디서 이렇게 끊임없이 흘러오는 것 일까요? ^^ 약 1분 정도의 족욕만으로도 한 여름에 진정한 겨울을 느낄수 있습니다ㅎ

 

 

 

 

[계곡사진 #4]

 

평온함이 함께 하는 시간. 너무나도 여유로운 시간 부자가 된 느낌이 듭니다.

 

 

 

 

[여기에도 산수국이~]

 

오~ 이거 장난 없네요.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요 ^^

 

 

 

 

[계곡사진 #5]

 

오천평 반석. 전체가 통바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매끈한 계곡에 깔린 반석위로 잔잔히 계곡물이 흐르고 있네요~! 물론 수량이 많으면 더욱 금상첨화 겠지요?^^

 

호박소에 가까워지면 길이 넓어집니다~ 우거진 산림으로 인해 한 여름 트레킹 장소로 제격이지요! 가을에는 이 길이 울긋불긋한 낙엽과 함께 더욱 아름답게 변합니다.

 

 

 

 

[호박소 앞 구름다리]

 

여길 건너면 백연사로 넘어가게 되구요

 

 

 

 

[호박소]

 

쇠점골하면 가장 대표적인 곳. 바로 호박소 입니다. 오랜 세월 폭포수가 떨어지며 파인 자리가 마치 절구의 호박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네요.
이제는 호박소 아래까지는 내려가지 못하게 포토존 데크가 설치되었죠~ 하지만, 울타리를 넘어 금단의 지역으로 뛰어 드는 사람들이 꼭 몇 명씩은 있습니다ㅠ 호박소까지 구경한 뒤, 다시 원점회귀 합니다~

 

 

 

 

[계곡사진 #6]

 

혹시 여기서 고기 구워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안 계시겠지요? ^^ 여기는 취사 및 야영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가끔씩 신고 파파라치도 등장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계곡사진 #7]

 

고저차는 거의 없지만, 나름대로 쌍 폭입니다ㅎㅎ

 

 

 

 

[계곡사진 #8]

 

완전 어린이용 풀장이지요? 미취학 어린이의 무릎 아래까지 오는 깊이입니다. 걸으며.. 물놀이 하며.. 설령 가족중 누군가가 산을 싫어할 지라도 여긴 초보자용 가족 트레킹 장소로 추천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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