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승부역에서 분천역 트레킹코스(트레킹지도)

 

 

봉화 승부역에서 분천역까지 트레킹코스(트레킹지도) 입니다~!

(지도는 참고를 위한 일반적인 개념도들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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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1] 봉화 승부역~분천역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승부역~터널 옆 이정표~철교 아래~(태극물길) 전망대~양원역~원곡 갈림길~철교 아래 갈림길~용골 쉼터~고갯마루~철교 위~비동 승강장~철교 아래 갈림길~비동마을 입구~척구 갈림길~분천역

 

★ 산행거리 12.4km 내외 / 걷는시간 4시간 내외

 

 < 출처 : 국제신문 근교산 그너머(1045) / `17.10.11 >

 

※ 찾아가는 길

오늘 트레킹의 출발지 승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전날 밤에 부전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서 영주역에 갔다가 약5시간 정도 기다린 후 승부역으로 가는 오전 열차를 타는 방법이 가장 추천할 만하다.

 

부전역 출발(22시42분)~영주역 도착 및 출발(02시51분, 08시39분)~승부역 도착(09시57분) 일정이다. 오후 3시51분에 트레킹 종착지인 분천역에서 출발해 부전역으로 가는 직행 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

부전역에서 승부역으로 곧바로 가는 열차(하루 1회) 를 탑승할 수도 있다. 오전 9시10분에 출발해 오후 2시50분에 도착한다.

 

이 경우에는 트레킹을 마친뒤 분천역에서 부전역 직행 열차(오후 3시51분)를 타기 힘들므로 영주역으로 갔다가 다시 부전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오후 5시9분에 영주로 가는 열차도 시간상 타기 어려우므로, 결국 오후 8시5분에 영주로 갔다가 자정에 부전행 열차(도착 오전 4시11분)를 타는 것이 가장 좋다.

부전역에서 오전 7시20분에 무궁화를 타고 오전 11시51분 영주역에 도착한 뒤 낮 12시4분에 출발하는 승부행 열차로 갈아타는 일정도 가능하다.

 

돌아올 때는 빠르면 오후 5시9분에, 그렇지 않다면 오후 8시5분에 분천역에서 영주로 이동한 뒤에 자정 무렵에 부전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1045) 동영상 코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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