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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15-B 코스는 한담 해안 산책로를 포함한 곽지~애월 해안구간의 인상적인 포인트들을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곽지해수욕장의 쪽빛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를 느껴볼 수 있고, 인근의 한담 해안산책로를 걸을때 해안 절경의 수려함도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코스라 할 수 있지요.

 

아마도, 위의 사진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보는 일몰은 누군가에게 영원히 기억에 남을 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기본적인 정방향 루트는 한림항에서 고내포구로 걷게 되지만, 이번에도 역방향으로 걸어볼 예정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길을 해안을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아마도 어플리케이션에 오류가 발생한 것 같네요.  소요시간이 165시간이라니;;;  총 13km로 다른 코스에 비해 짧아서, 약 3시간 30분 정도면 완주할 수 있어요.

 


제주올레길 17코스 트레킹(1-1) : 광령1리사무소~외도천교

 

제주올레길 17코스 트레킹(1-1) : 광령1리사무소~외도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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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7코스 트레킹(1-2) : 외도천교~도두봉

 

제주올레길 17코스 트레킹(1-2) : 외도천교~도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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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7코스 트레킹(1-3) : 도두봉~간세라운지

 

제주올레길 17코스 트레킹(1-3) : 도두봉~간세라운지

올레길은 "집으로 들어가는 길" 이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이라고 합니다. 다정다감한 올레길 해안가를 따라 걸으면서, 이 길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마음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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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포구 앞에 위치한 16코스 올레길 출발점입니다.  이 곳은 15코스의 마무리 지점이기도 하죠.

 

전형적인 제주 포구는 마을을 뒤의 배경으로 해서 자리잡고, 그 주위에 등대, 소금밭, 연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구 앞에는 거센 바람과 파도를 막은 여나 코지 등 자연지형이 위치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애월읍은 제주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읍 중심마을인 애월리와 하귀리를 비교하면 마을 규모는 읍사무소가 있는 애월리보다 하귀리가 더 큰데, 하귀리는 제주시내와 인접해 있어 일찍부터 제주시 생활권에 편입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해안도로 옆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데, 집과 집 사이의 돌담을 따라 샛길로 들어섭니다.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파란제주는 근처에 있는 베리제주와 더불어 유명한 소품샵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근처 해안길은 대부분 포장이 되어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걷게 됩니다.  햇볕이 뜨거운 날은 걷기가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모양이 조금 다른 것 같긴 하지만, 일단은 구절초로 추정되는 야생화들이 길 가에 피어 있습니다.

 

1132번 지방도로를 따라 한림 방면으로 발걸음을 이어 나갑니다.

 

애월진성은 애월읍 애월리 1736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방어유적으로,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북쪽 성벽은 과거의 원형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주택의 대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보트가 대기하고 있는 것을 보니, 동남아 어느 리조트의 풀사이드 룸이 연상되는 것 같습니다.

 

바닷가 쪽으로 나왔다가 다시 마을 안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합니다.

 

아마도 지금이 봄이라면, 저런 돌담길을 배경으로 유채꽃이 가득 펴서 지금보다는 훨씬 더 예뻤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비스 콘도에서 우회전하여 애월 북서길을 따라 한담해변 방면으로 진행합니다.

 

저 멀리 하이엔드 카페가 보이는군요.  항상 만석에 사람들로 붐비는 곳인데,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오픈과 동시에 입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기업형 카페입니다.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에 6천원이었던가?  이 곳 애월 카페거리에 위치한 곳들의 가격은 꽤나 비쌉니다;;;

 

물론, 이러한 전망값이 같이 포함되었기 때문이겠죠.  카페가 예쁘기 보다는, 이 곳에서 보는 한담해변의 뷰가 예쁜 침대형 소파에서 여유를 가져보고 싶지만, 저는 올레길 여행자이므로 신속히 자리를 뜹니다.

[올레길 15-B코스 (1-2)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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