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1인산악회

평창 Happy700길 진뚜루 마중길 트레킹 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진뚜루 마중길은 장평시외버스터미널 뒤 속사천변에서 시작되는데,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속사천변을 따라 걷다 금송교를 지나 마을제방길과 영동고속도로 주변길을 지나며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접근이 쉽고 이용이 편리한 약 5km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장평은 대부분의 지역이 완만한 산지를 이루고 있고 마을 중앙으로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고 속사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강원도의 농촌마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뚜루는 마을이 긴 벌판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장평리의 옛이름이고 마중길은 이곳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 한다는 뜻입니다.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평창 HAPP..

평창 Happy700길 장암산 트레킹 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장암산은 솔향기가 물씬 풍기는 산으로 평창강이 장암산을 끼고 돌아 주변 경관이 수려합니다. 산 아래로 평창읍 전경과 노산,삼방산,백덕산이 눈앞에 펼쳐지며 상리에서 약300m의 산 중턱을 오르면 완만한 경사로 정상까지 연결되어 누구나 부담없이 등산할 수 있는 곳이며, 특히, 평창의 명물인 국내 최대의 송어 양식장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평창 HAPPY700길 장암산 트레킹코스 개요] - 상리교에서 출발해 주진리까지 구간으로 보통 코스로서, 상리에서 약 300m의 산 중턱을 오르면, 완만한 경사로가 정상까지 이어져 누구나 부담없이 걷는 길 [평창 HAPPY700길..

평창 Happy700길 장미/덕수산 트레킹 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장미산과 덕수산은 차령산맥의 한 줄기로 봄철에는 벚꽃과 진달래, 철쭉이 붉게 물들 고 가을엔 단풍으로 비단 물결을 수놓는 곳입니다. 장미산과 덕수산 들머리 위치한 봉황대는 옛날에 어떤 사람이 묘를 쓰려고 이 근처 땅을 팠는데 갑자기 봉황이 날아갔다 해서,또는 중국에 이와 같이 생긴 바위가 있어 이름을 봉황대라 하였다고 합니다.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평창 HAPPY700길 장미/덕수산 트레킹코스 개요] - 봉황대에서 출발해 봉황대까지 구간으로 난이도 보통 코스 - 차령산맥의 한 줄기로 봄철에는 벚꽃과 진달래, 철쭉이 붉게 물들고 가을엔 단풍으로 비단물결을 수놓는 곳인 장미산과 덕수산..

평창 Happy700길 장군바위산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평창은 평균 해발 700m의 지대로 이 지점이 가장 행복한 고도를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 상태로 생체리듬에 좋으며,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는 지역으로 모든 동식물에 최적의 생육 조건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또한,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하여 다른 지대보다 적은 수면시간으로도 충분한 수면효과가 있다고 하며 노화 방지와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평창에서 다양한 문화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임이 분명합니다.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평창 HAPPY700길 장군바위산 트레킹코스 개요] - 숫돌골에서 출발..

평창 Happy700길 올림픽 경기장 가는길 트레킹 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사계절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아시아의 알프스’ 대관령! 그 곳에서 새소리와 풀 내음, 꽃향기가 가득한 대자연의 숨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대관령 바우길 제3구간 올림픽경기장 가는 길은 횡계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농로와 산, 오솔길을 걸어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바이애슬론 경기장, 스키점프대등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곳을 둘러볼 수 있는 트레킹코스 입니다. 트레킹 중에 영화‘ 국가대표’ 촬영지인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와 대관령 스키역사관도 둘러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재미가 있는 곳으로, 맑고 깨끗한 공기와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 등 그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

평창 Happy700길 오대산 명상의 숲길 트레킹 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전 구간이 아름드리나무로 덮여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걷기에는 가장 좋은 코스로서, 대부분이 평지로 되어 있고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스 선재길은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9km 숲길로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 입니다. 선재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옛 사람들의 흔적을 통해 과거의 문화를 만날 수 있고, 오대천을 품은 숲 터널을 지나면서 다양한 동·식물 친구들도 볼 수 있으며, 데이트를 즐기기 위한 연인들, 노약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의 경우 이 코스가 추천됩니다.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평창 HAPPY700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