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 5코스 고비고개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외포여객터미널까지의 약 20.2km 거리로서, 소요시간은 약 6시간 40분 내외임. 강화를 동서로 연결하던 옛길로 고천리에서 나무꾼과 장사꾼들이 등짐을 지고 고비 고개를 넘어 강화장터로 가던 길과 2개의 저수지를 도는 풍경과 운 좋으면 내가시장에서 소박한 시골장을 만날 수 있는 코스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강화나들길 5코스 고비고개길 트레킹코스 개요] - 강화 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국화저수지, 홍릉 등을 지나 외포 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구간으로, 강화를 동서로 연결하던 옛길로 장사꾼들이 등짐을 지고 고개를 넘던 시절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코스 - 강화장터로 가던 길과 저수지를..
강화나들길 4코스 해가 지는 마을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가릉에서 망양돈대까지의 약 11.5km 거리로서, 소요시간은 약 3시간 30분 내외임. 건평나루에서 외포리까지 자전거 도로가 개설되어 있어 자전거로 이동 가능 "주자학과 양명학을 절충한 형태로 이광사, 이충익, 이건창, 정인보 등을 길러 내고 박은식, 신채호 등 수많은 민족운동가, 사상가에게 영향을 끼친 강화학파의 절개를 느끼고 건평포구에서의 일몰의 아름다움과 외포리 새우젓시장의 풍경이 있는 낙조의 길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강화나들길 4코스 해가 지는 마을길 트레킹코스 개요] - 가릉을 시작으로 정제두묘, 건평나루 등을 지나 망양돈대으로 향하는 구간으로 수많은 민족 운동가, 사상가에..
강화나들길 3코스 고려왕릉 가는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온수 공영주차장에서 가릉거리까지의 약 16.2km 거리로서, 소요시간은 약 6시간 내외임 전등사의 고즈넉한 풍경소리를 들으며 개성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왕릉과 왕비릉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능묘가는 길이 특징임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강화나들길 3코스 고려왕릉 가는길 트레킹코스 개요] - 온수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전등사 대웅전, 이규보 묘 등을 지나 가릉으로 향하는 구간으로, 전등사의 고즈넉한 풍경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코스 - 개성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고려 왕릉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왕릉 숲 산책로의 풍경이 뛰어난 코스 [강화나들길 3코스 고려왕릉 가는길 관광포인트] -..
강화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갑곶돈대에서 초지진까지의 약 17km 거리로서, 소요시간은 약 5시간 50분 내외임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전략적 요충지로써 해안가 철조망은 남북대립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으며, 호국돈대길은 5진 7보 53돈대의 옛 군사적 방위시설을 잇는 국방유적임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강화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 트레킹코스 개요] - 갑곶돈대를 시작으로 염하를 따라 초지진까지 이어지는 해안길과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으로 해안가의 멋진 풍경을 관람할 수 있는 코스 - 옛 군사적 방위시설들을 따라 걸으며 선조들의 호국 역사를 되새기는 길과 2010년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선정한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강화나들길 1코스 심도역사문화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강화버스터미널에서 갑곶돈대까지의 약 18km 거리로서, 소요시간은 약 6시간 내외임 고려시대의 임시수도로서 도서지역의 특성을 잘 간직하고 있는 강화산성, 고려궁지 , 용흥궁, 강화성공회한옥성당과 아늑한 대산마을 벌판을 보며 연미정으로 가는 길은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향같은 길 * 자료출처 : 두루누비(https://www.durunubi.kr/) [강화나들길 1코스 심도역사문화길 트레킹코스 개요] - 강화 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용흥궁, 연미정를 지나 갑곶돈대로 향하는 구간으로, 아늑한 대산마을 벌판을 보며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향길 같은 코스 - 고려·조선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지나며 강화도가 ‘지붕 없는 박물관..
담양오방길 4코스 싸목싸목길 트레킹코스 (트레킹지도) 입니다~! 슬로시티 삼지내 마을은 아직도 수세기 전의 평화로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돌담길 사이로 보이는 고즈넉한 한옥은 옛 정취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맑은 바람과 햇빛, 그리고 전통 옹기들이 만들어내는 장맛으로도 유명한 삼지내 마을의 돌담길을 걷다보면 시간마저 쉬어가는 듯 합니다. 전남민속자료로 등록된 고택(고재선,고재환,고정주 가옥 등)은 조선후기 전통적인 사대부가옥으로 남방가옥의 형태를 지니며, 선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으며, 등록 문화재인 옛 돌담길은 논흙을 사용한 토석담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탐방로인 싸목싸목 길은 전통고택을 둘러본 후 남극루를 거쳐 용수마을을 지나 상월정으로 가도록 되어 있고, 싸목싸목 누정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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