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달음산, 수려한 조망과 산행의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는 곳
누군가가 제게 "체중감량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면, 저는 항상 등산을 추천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타듯이 런닝머신을 탈 필요도 없지만, 칼로리 소모가 크고 자연과 함께 하며 마음까지 같이 케어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방식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법칙이 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등산을 다니면서 체중이 급속도로 빠졌으나, 어느 시점부터 서서히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다시 과거 전성기(?) 의 모습으로 돌아왔군요. 분명, 등산을 열심히 다니고 있음에도 이제 체중계의 변화는 전혀 미동조차 없으니, 앞으로 평생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봅니다 ㅠㅜ 에잇;;; 어쨌거나, 이번 주도 변함없이 산행길에 나섭니다. 날씨도 화창하게 시야가..
2018년 산행기록
2018. 10. 3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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