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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을 대표하는 꽃, 코스모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잘 알다시피, 코스모스는 우리나라의 가을을 상징하는 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해방이후 귀화한) 일반 코스모스 꽃 이외에도 열대가 원산지인 노랑 코스모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생태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노랑 코스모스가 점점 퍼져 나가는 것을 보면 노랑 코스모스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세력을 확장해 나간다고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09.23@울산 무룡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위 사진의 코스모스는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줄기는 보통 1~2m 정도의 높이로서, 꽃은 빠르면 7월 정도부터 약 10월까지 피어납니다. 꽃의 지름은 약 6~7cm정도이지요~

 

 

꽃의 색상은 흰색과 연분홍색이 일반적이며, 붉은 색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꽃잎의 끝쪽은 마치 톱니와 같이 갈라집니다.

 

 

`2017.09.23@울산 무룡산

 

지금 전국에서는 코스모스 축제가 마구마구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수도권에서는 구리 와 안성 그리고 연천의 코스모스 축제가 유명하며, 경상도에서는 하동이 대표적이지요.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는 `17년 9월22일부터 10월9일까지 18일간 하동군 북천면 꽃단지 근처에서 진행됩니다.  북천 초등학교 부근으로는 메밀꽃 까지 예쁘게 피어있어 1석2조의 효과를 얻을수 있답니다~^^

 

 

`2017.09.23@울산 무룡산

 

작년에 방문했던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에서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들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상당히 독특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는 순백의 코스모스로부터 연분홍빛 코스모스까지 넓은 평야를 가득채운 꽃무리의 물결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2017.09.23@울산 무룡산

 

사진속의 코스모스는 산 길에 소담스럽게 피어나 있어 화려하지는 않지만, 꼭 멀리까지 떠나지 않더라도, 울산 태화강변에서 멋지고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 길을 마음껏 즐길수 있습니다.

 

한 송이로도 충분히 예쁜 꽃이지만,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면 색색의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만들어 내는 가을의 정취를 잠시 시간을 내서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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