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야생화 현호색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요즘 산행을 다니다 보면, 길 가에 피어있는 야생화들이 너무 예쁘게 보이는군요.

하지만, 이름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ㅠ  이렇게 이름도 모르면서, 친해질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2017.3.11@부산 봉래산

 

 

저는 야생화 전문가가 아니므로, 아래 설명에는 구체적인 내용들은 크게 없습니다.

발견했을 때, "아~! **가 여기 피었네~!" 라고 딱 알아볼 수 있는 수준까지가 목표이지요.

"꽃 무식자 그룹" 에서 탈출하길 상시 앙망합니다 ^^ 

 

 

현호색은 이른 봄에 피어나며, 크기는 대개 20~30센티 정도로 굉장히 작은 편입니다.

작은 개체들이 오밀조밀 모여서 군락을 구성하구요.

수십여 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꽃과 잎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은 현호색 한가지로 통일해서 부릅니다.

 

 

`2017.3.11@부산 봉래산

 

 

`2017.3.11@부산 봉래산

 

다른 야생화들과 달리, 눈길을 확 끌어당기는 예쁜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7.3.11@부산 봉래산

 

 

`2017.3.11@부산 봉래산

 

 

`2017.3.11@부산 봉래산

 

현호색만의 신비로운 컬러와 깔대기처럼 생긴 모양이 너무 곱게 보이네요~! ^^

 


 

 


 

 

 

728x90
반응형

'참고자료 > 야생화랑 놀아볼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_참꽃 또는 두견화(杜鵑花)  (10) 2017.03.23
별꽃  (12) 2017.03.21
동백(冬柏)  (13) 2017.03.19
산당화(山棠花)_명자나무  (18) 2017.03.16
남산제비꽃  (12) 2017.03.14
현호색(玄胡索)  (12) 2017.03.13
댓글
  • 프로필사진 싸나이^^ 현호색의 색감이 참 아름답습니다.
    엊그제 저도 현호색을 만나고 왔는데 현호색 특유의 색갈때문에 눈길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7.03.13 10:58 신고
  • 프로필사진 高富帅 현호색이 참 많이 예쁘지요~? ^^ 이제 본격적으로 봄 꽃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따뜻한 봄날 좋은 하루되세요~! 2017.03.13 11:26 신고
  • 프로필사진 무량 어제 구미 금오산 하산길 대혜폭포 -해운사 중간지점에 보라색꽃이 떨어져 있어 자세히 보니
    야생화 였는데 ..어젠 한번만에 오른쪽뇌가 '현호색'이라고 일컬어 줍디다.ㅎ
    산행을 오래하다보면 너무나 이쁜 숨은듯 핀 야생화가 고와서 ,,알고 싶은 호기심 발동입니다.
    당근 '야생화' 이름들도 알게되고.. 한자 공부도 하게 됩니다. 어젠 구미 금오산 경주 금오산 의 '오' 자가 어떤차이인지도 궁금해져서
    구미 금오산은 烏(까마귀 오) 경주 금오산은 鰲 (자라 오) .. 찾아보앗구요 구미 금오산 '오형돌탑'? 궁금증으로 검색해보고 갔더니,
    실제 어제 '오형돌탑'에서 그 전설을 다른분한테 설명해주니,,, 제 얘기를 다듣고 계신 옆에 할아버지께서 '자기가 형석이 할아버지'라고 하셨서 깜짝놀랐습니다.^^ 금오산은 역시 100대 명산에 들 만한 경치가 아름다운 산이었습니다. 야생화 사진의 아주 깨끗하게 담아셨느데 무슨 카메라로 쓰셨는지요?
    2017.03.13 12:54
  • 프로필사진 高富帅 금오산만 해도 100대 명산 포스를 뿜어내는 너무 멋진곳인데, 전설속의 형석이 할아버지를 만나셨군요. 들을수록 아련한 사연이니ㅠㅜ
    어쨌든 사진은 행사가 있어서 가지고 갔던 캐논카메라를 사용했구요. 산행시 매고다니긴 큰 사이즈입니다~^^ 꽃은 늦었지만 이제부터 라도 공부해 보려 합니다ㅎ
    2017.03.13 13:40 신고
  • 프로필사진 nicole79 회장님. 이제는 야생화까지 손 대시는 건가요? 너무 문어발식 분야 확장을 하시는것 같습니다만? ^^ 2017.03.13 16:01
  • 프로필사진 高富帅 문어발ㅠㅜ 야생화는 산행을 하면 항상 눈에 띄는 아름다운 자연의 일부니까요~ 걍 개인적인 궁금증 해소차원에서 얕고 넓게 공부 좀 해보려 합니다~^^ 2017.03.13 17:27 신고
  • 프로필사진 영도나그네 산행하다 보면 길가에서 쉽게 볼수있는
    보라색의 야생화가 현호색 이군요..
    이렇게 산행도 하고 야생화도 연구하면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2017.03.13 17:12 신고
  • 프로필사진 高富帅 야생화는 식물원처럼 꽃들이 쭉~전시된 것이 아니고 등로 근처에 수줍게 숨어 있으므로, 천천히 산행을 하면서 보물찾기하는 기분이 꽤나 쏠쏠합니다~^^ 어쨌든 봄 꽃은 한철이니, 바짝 즐겨보려 합니닷ㅎ 2017.03.13 17:31 신고
  • 프로필사진 호호바 항상 부산의 다른 산에 올라 영도와 봉래산을 바라봤지만, 이런 뷰로 부산시내를 바라보니 아주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집에서 멀지 않으니 이번달이 가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겠군요^^ 2017.03.13 19:46
  • 프로필사진 高富帅 꼭 멀리가고 높이 올라야만 좋은 산행이 아니겠지요. 가까이에 있는 산이 내 건강을 지켜주는 진정한 명산이라 생각합니다~! ^^ 2017.03.13 20:25 신고
  • 프로필사진 솔향내음 봉래산 다녀오셨네요
    저도 지난주에 봉래산 올랐는데 반갑습니다..
    부산은 바다도 많지만 산도 많지요
    봉래산에 오르면 부산바다를 한눈에 다 볼수 있어서
    너무 좋더군요...
    예쁜 봄꽃까지 데리고 오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2017.03.13 21:51 신고
  • 프로필사진 高富帅 아;; 그러셨군요~ 봉래산, 참 좋더라구요 ^^
    작정하고 간 산보다 이렇게 얼떨결에 얻어걸린 산에서 만족을 느끼면 로또 당첨처럼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최남단 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화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네요. 감사합니다~^^
    2017.03.13 22:22 신고
댓글쓰기 폼
250x250
Total
2,078,757
Today
31
Yesterday
523
«   202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